친구들이랑 성공적으로 휴가 보낸 기분이에요 ^.^!! ㅎㅎㅎㅋ
무엇보다도 아저씨가 너무 친철하셔서
다음에 꼭 또 찾아 뵙고 싶네요 ~!
고기같은것도 만원만 추가 하시면, 불편함 없이 잼있고 맛있게
구워먹을수 있답니다 !
모과 4실 사용했었는데 화장실도 두군데 사용 할 수 있었고 침구서 부터, 화장실
방등 너무너무 깨끗하고 센스있게 살림살이도 잘 구비되어서
불편함없이 엄청 알차게 지내다 오실수 있습니다 ~
근처에 계곡도 있고, 펜션앞에서 족구, 배구 같은 공놀이도 잠깐 하고 하루하루
정말 지루함 없이 알차게 잘놀다 왔어요 ~
밖에 빨래줄도 있어서 빨래널기도 가능 하답니다~
강추에요잉 ^^